시작이 반

요즘 여행시즌과 뱅킹앱들의 신규 서비스 출시와 맞물려환전 수수료 90% 우대를 해주고 있다. 환전 액에서 90% 우대가 아니라 수수료 우대였다.이거 알아보기 전까진 환전 총액에서 90% 우대인줄 ㅋㅋㅋ아이고... 빙..ㅅㅋㅋㅋ 신한은행도 진행한다고 하는데스샷은 패스..ㅋㅋ 각 은행별로 정해진 수수료율은 다르다고 하니 잘 알아보기. ........는 귀찮아서 걍 우리은행 위비톡으로 환전 신청했다 별다른 로그인 필요없고굳이 우리은행계좌 없어도 신청 가능 신청하면 가상우리은행계좌를 문자로 보내주는데30분 안으로 입금하면 취소 안됨. 1일에 100만원 아래로 환전 가능하기 때문에 900불 신청하니 999,846원 딱 깔끔하게!!수수료 우대로 15,000원 가량을 절약할수 있었다. 다음날 다시 백만원가량 환전하려..

뉴욕 자유여행을 계획 중이다. 비행기 일정은 인천 출발 - 캐나다 토론토 경유 - 미국 뉴욕 도착. 미국 입국시에 필요한 ESTA 신청https://esta.cbp.dhs.gov/esta/application.html?execution=e1s1 캐나다 공항을 경유하기 위해서는 캐나다 ETA 신청을 하고 승인해야 한단다.16년 9월달 말 까지는 ETA 유예기간이 있다고 하는데 여기저기 말이 달라서 얼마안되는 금액이기에 맘편히 신청하기로 했다. 미국 ESTA 신청비용 USD 14캐나다 ETA 신청비용 CAD 7이 지출된다. 해외승인은 비교적 수수료율이 낮은 신한카드로 결제. 신한 0.18%, 비자 1% 의 수수료를 추가한다고 하니 참고. 다만 캐나다 ETA를 발급받으려고 네이버 검색창에 캐나다 ETA 로 검..

먼저 호텔*닷컴, 익스*디아, 호텔*스, 인터*크, 트리*고 등등 숙박에 관련된 앱을 모두 깔고 확인해봤다. 뉴욕이란 명성에 맞게 호텔 왠만한건 30~40만원선이었다 맙소사 서치된 숙박업소중 몇 안되는 호스텔도 캐비쌈 영어도 못하고 혼자 자유여행으로 갈것 이기에한인민박으로 알아봤다 카페 미여디 라는 곳에 (http://cafe.naver.com/nyctourdesign)제휴? 맺은 한인민박에 대한 정보와 후기들을 섭렵하기 시작. 자신감을 가지고 업체마다 게시글에 댓글이나 쪽지, 메일을 보냈다. 모두 친절한 답변이 오니 민망해 하지 말기 어떤 민박집이 맘에 들든 안들든 얼마 안남은 일정에 알아보려니내가 묵을 일정에 방이 없었다. 오메..재고 따지고 할 시간이 없었음. 방이 있어도 도중에 체크아웃해야 하고...

이번 여름 길게 쉴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싱가폴, 대만, 홍콩, 일본, 세부, 괌, 하와이 등등 엄청난 후보지를 제치고미국 뉴욕으로 결정을 했다. 그래서 SkyScanner 라는 앱을 이용하여 비행기를 알아봤다. 출국예상일에서 40일 전에 알아본거라 생각보단 안싸기도.. 아니면 싼것 같기도.. 애매한 금액대였다. 지금 시기에 최저가를 알아보니 12월달에 60만원짜리가 있었다..-_- 12박 13일 일정으로 인천 출발 - 캐나다 토론토 경유 - 미국 뉴욕 라과디아 도착미국 뉴욕 라과디아 출발 - 캐나다 토론토 경유 - 인천 도착 경유1회 - 소요시간은 대략적으로 16시간에서 17시간으로 왕복 1,091,900원에 에어캐나다 항공으로 결정했다.http://www.aircanada.co.kr/ 결제전 여권정..